제17편: 정리를 시작하기 가장 쉬운 공간 3곳
집 전체를 한 번에 정리하려고 하면 쉽게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정리를 시작할 때는 작은 공간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작은 공간을 정리하면 성취감을 느끼기 쉽고, 그 경험이 다른 공간 정리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저도 처음 정리를 시작할 때 집 전체를 계획했다가 금방 포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 작은 공간부터 시작하면서 정리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처음 정리를 시작한다면 다음 공간부터 도전해 보세요.
1. 현관 신발장
현관은 집에서 가장 작은 공간이지만 정리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곳입니다.
먼저 신발을 모두 꺼낸 뒤 다음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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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신지 않은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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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맞지 않는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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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낡은 신발
신발이 줄어들면 현관이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2. 냉장고
냉장고는 생각보다 불필요한 음식이 많이 쌓이는 공간입니다.
정리를 할 때는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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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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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반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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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종류별 정리
투명 용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음식 낭비도 줄어듭니다.
3. 욕실 수납장
욕실 서랍이나 수납장을 열어보면 오래된 화장품이나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다음 물건을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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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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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사용하지 않는 샘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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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면도기나 칫솔
욕실은 물건이 적을수록 관리하기 편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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